여성을 위한 디자이너 블레이저
이제 더 이상 정장용으로만 국한되지 않는 여성 디자이너 블레이저 세일(Sendegaro)에서는 시대를 초월한 실루엣과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. 돌체 & 가바나는 대담한 레오파드 프린트의 재킷으로 이탈리아의 맥시멀리즘을 담아내며, Balmain는 트위드, 데님, 가죽 소재의 헤리티지 감성 블레이저를 선보입니다. Brunello Cucinelli는 고급스러운 원단으로 테일러링을 한층 더 정제하며, Alexander McQueen는 날카로운 울 디자인을 완벽한 정밀함으로 조각합니다. 절제된 스칸디나비아 우아함을 원한다면 Acne Studios가 오버사이즈 싱글 브레스티드 스타일을, 톰 브라운은 프레피한 크롭 블레이저를 선보입니다. 캡슐 옷장을 완성할 필수 아이템을 만나보세요.





